평론 및 리뷰
 
 
 
 

공공 미술 프로젝트

- 서울 환경 미화도-

 

밀집된 인구와 많은 변화가 늘 일상처럼 느껴지는 서울은 역시 현재도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특히 서울은 오래 전부터 국제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정책적으로 거리와 건물에 대해 신경을 쓰고 있다. 그래서 공공 장소에 대중들의 문화생활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값비싼 해외예술작품을 사서 설치를 하거나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행위들의 결과는 정부의 책임자가 바뀔 때 마다 연속성과 진정성을 유지하기 힘들었고, 그 결과 서울은 예술작품을 방치하거나 혹은 보관하는 창고로 바뀌게 되었다. 서울 시청 주변을 걸어보면 5분 간격으로 예술작품들을 볼 수 있다. 어떤 경우는 작품과 작품사이가 1m도 안 되는 간격을 두고 설치가 된 경우도 있다.
본인은 “서울환경미화도 프로젝트” 온라인 전시를 통해 서울에 밀집되어 있는 것들을 비우거나 돌보는 작업을 하기로 하였다. 그래서 본인은 환경미화원 복장을 하고 예술작품들을 청소하는 비디오 퍼포먼스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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